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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rwon

고석정 ― 정자와 고석바위, 한탄강 협곡을 둘러보는 법

철원 고석정의 정자·고석바위·협곡을 구분하고, 관광지 산책과 계단 관람의 범위를 고릅니다. 현무암 속 화강암이 다시 드러난 과정을 개념도로 살펴보고, 공식 자료마다 다른 이용·휴무 표기의 확인 방법도 안내합니다.

글
지오파크 가이드
게시
밝은 화강암 고석과 현무암 절벽, 한탄강을 단순화한 개념 일러스트
일러스트: 지오파크 가이드 · 실제 현장 구조와 비율을 재현한 그림 아님

운영시간·요금·예약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출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8일)

한눈에 보기

볼거리
강 가운데 화강암 고석, 주변 정자와 현무암 협곡
관람 범위
관광지 잔디광장·산책로, 계단을 내려가는 협곡 관람 (당일 통제 확인)
공식 주소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 계단 진입점은 현장 안내에서 확인
화요일
지질 해설 휴무 · 공간·부대시설 이용은 별도 확인
문의
033-450-5558 (철원관광정보센터)

철원 고석정에서는 강 가운데 솟은 화강암 바위인 고석, 주변 정자, 현무암 협곡을 함께 봅니다. 철원군은 이 바위와 정자, 주변 계곡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고석정을 설명합니다. 꽃밭을 둘러본 뒤 협곡에 들르거나, 고석정의 바위와 강 풍경을 중심으로 방문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먼저 관광지 안에서 산책할 범위와 계단을 내려가 협곡을 가까이 볼 범위를 정하세요. 이 글은 철원군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공식 설명에 한국관광공사의 관람 안내를 함께 대조했습니다. 정확한 계단 입구와 당일 통제는 현장 안내·관광정보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자·고석바위·협곡은 이렇게 구분하세요

이름 무엇을 보는가
고석바위, 고석 한탄강 협곡 안에 드러난 화강암 바위입니다. 용암에 덮이기 전부터 있던 바탕 바위의 일부입니다.
고석정 정자 한국관광공사가 절벽 위에 있다고 설명하는 누각입니다. 바위인 고석과 구분해 살펴보세요.
고석정 일대 정자와 고석, 현무암 절벽을 함께 보는 협곡·관광지입니다.

바위를 볼 때는 가운데 고석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양쪽 강변의 경사와 절벽 모양도 비교해 보세요. 서로 다른 암석이 한자리에 드러난 과정이 풍경에 남아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갈지 먼저 정하세요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에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계단 구간을 방문 계획에 포함할지는 함께 가는 사람의 이동 조건과 당일 개방 범위를 보고 정하세요.

관람 선택 계획할 내용 현장에서 확인할 것
관광지 안에서 둘러보기 잔디광장·산책로와 정자 주변을 살펴봅니다. 정자까지의 현재 동선,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범위
협곡을 가까이 보기 계단 구간을 포함해 고석바위와 강 풍경을 봅니다. 내려가는 입구, 하부 구간의 통제, 돌아오는 계단 이동

유모차나 휠체어와 함께라면 계단을 이용하지 않는 관람 구역과 우회 동선을 먼저 문의하세요. 확인한 자료에는 정확한 계단 수·경사나 무장애 우회 경로가 없어 이를 지도 경로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도는 철원군과 지질공원이 안내하는 태봉로 1825 부근의 장소 정보를 보여 줍니다. 강변으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를 가리키는 점은 아닙니다. 도착 후 표지와 관광정보센터 안내로 관람 구간을 확인하세요. 문의는 033-450-5558입니다.

화강암 바위가 다시 드러난 과정

검은 현무암 절벽 사이에 있는 고석은 화강암입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바탕 바위가 먼저 있었습니다. 약 1억 1천만 년 전 땅속에서 만들어진 화강암이 오랜 지질 작용을 거쳐 지표에 드러났습니다.
  2. 현무암 용암이 덮었습니다. 약 54만~12만 년 전의 화산 활동으로 흘러온 용암이 옛 지형과 물길을 덮고 굳어 용암대지를 만들었습니다.
  3. 강이 다시 깎아 드러냈습니다. 한탄강이 용암대지를 깊이 파며 협곡을 만들자, 덮여 있던 화강암의 일부가 다시 드러났습니다. 고석이 그 바탕 바위의 일부입니다.
용암이 오기 전의 화강암 기반암, 그 위를 덮은 현무암, 강이 깎아 고석과 협곡이 드러난 상태를 보여 주는 세 단계 개념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고석정 지질 설명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개념도입니다. 실제 방향·비율·시간이나 관람 동선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강 양쪽 절벽은 왜 다를까

지질공원은 강이 두 암석의 접촉부를 따라 침식하면서 양쪽 강변의 지형이 비대칭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합니다.

  • 화강암 쪽: 비교적 완만한 산지·사면을 이룹니다.
  • 현무암 쪽: 용암이 식으며 생긴 주상절리가 수직에 가까운 절벽을 만듭니다.

관찰할 때는 ‘완만한 사면인가, 기둥 모양의 가파른 절벽인가’를 비교해 보세요. 보는 방향에 따라 좌우가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어느 쪽이 왼쪽·오른쪽이라고 지정하지 않습니다. 화강암과 현무암은 모양을 비교해 이해하되, 현장의 안내판·해설과 함께 확인하세요.

이용시간과 화요일 표기를 읽는 법

공식 자료도 이용 조건을 같은 방식으로 적고 있지는 않습니다.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안내하는 내용
철원군 고석정 명소 상세 상시 이용 가능
철원군 고석정 꽃밭 여행 코스 고석정 항목에도 ‘매주 화요일 휴무 관광지’ 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고석정 매주 화요일 해설 휴무

확실히 구분되는 것은 화요일의 지질 해설 서비스 휴무입니다. 군 코스의 휴무 표기가 어떤 시설·구역까지 적용되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방문일에는 정자 주변·하부 계단 구간의 개방과 해설 이용 여부를 각각 철원관광정보센터에 확인하세요.

기상이나 시설 작업에 따른 통제는 철원군 관광공지와 현장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확인일은 공식 자료를 읽은 날짜이며 방문일의 정상 운영을 보장하는 날짜는 아닙니다.

정자에 전해지는 임꺽정 이야기

철원군은 신라 진평왕 때 정자를 지었다는 이야기와 조선 명종 때 임꺽정이 건너편에 석성을 쌓고 머물렀다는 전승을 소개합니다. 고석의 자연동굴에도 임꺽정이 숨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러한 전승은 고석정의 이름과 풍경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읽으면 좋습니다.

현재 누각은 한국전쟁 때 소실된 뒤 1971년 복원하고 1989년 개축·정비한 건물이라고 군은 안내합니다. 지금 보는 정자와 오래된 전승의 시기를 구분해 살펴보세요.

꽃밭·잔도와 이어 계획하기

  • 꽃과 들판을 함께 보고 싶다면: 고석정 꽃밭 안내에서 해당 시즌의 운영·요금·꽃을 확인하세요. 꽃밭의 매표·휴무 조건은 그 시설의 안내를 따릅니다.
  • 협곡을 길게 걸어 보고 싶다면: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안내에서 순담·드르니 출발 방향과 복귀 방법을 고르세요. 고석정 관람과 잔도 걷기의 시간·동선은 각각 계획합니다.
  • 다른 지질명소와 비교하고 싶다면: 철원 여행 안내에서 송대소의 주상절리, 직탕·삼부연폭포, 소이산의 용암대지 조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통통배 승선과 계절 물윗길은 각각 운영 조건이 있는 별도 활동입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운항·승선 요금이나 부교 통행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용하려는 활동의 방문일 안내를 확인한 뒤 일정에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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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에서 최신 정보 확인

운영시간, 요금, 예약, 행사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아래 공식 출처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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