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천 가볼만한곳, 겨울자연 속 고요한 휴식과 미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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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탄강지질공원센터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6-02-06 14:33본문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포천은 경기 북부에 자리 잡은 도시다. 한탄강이 흐르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지질 명소들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에는 고요하고 운치 있는 풍경 속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채우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화적연 (사진ⓒ한탄강지질생태공원)
케이즈카페 — 청계저수지를 품은 아늑한 호수뷰 카페
일동면 기산리에 위치한 케이즈카페는 청계저수지를 마주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 공간은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어느 좌석에서든 호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폴딩도어를 활짝 열면 신선한 바람이 스며들고, 사계절 변화하는 저수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포천 아딸농원딸기 —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딸기 체험
소흘읍 이가팔리에 있는 포천 아딸농원딸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농원이다. 깨끗한 스마트팜 환경에서 GAP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딸기 킹스베리를 재배하며,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깔끔하게 관리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 쾌적한 놀이공간은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딸기밭 분양과 뮤지컬 공연도 진행하는 독특한 장소이다.
화적연 — 한탄강변에 솟아오른 웅장한 화강암 바위
영북면 자일리에 위치한 화적연은 한탄강 유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 명소다. 13m 높이로 솟아 있는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볏단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으로, 예로부터 겸재 정선 등 많은 화가와 문인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킨 곳이다. 이곳에서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지형과 주상절리, 포트홀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웅장한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한다.
포천한탄강하늘다리 — 지상 50m에서 만나는 한탄강 협곡
영북면 대회산리에 자리한 포천한탄강하늘다리는 한탄강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200m의 보도교다. 지상 50m 높이에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겨울철에도 맑은 공기 속에서 하늘다리를 건너면 웅장한 지형이 주는 짜릿함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다리와 연결된 멍우리 협곡 산책 코스는 강을 따라 걸으며 겨울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할머니순두부 — 정성 가득한 손두부와 푸짐한 한식의 맛
내촌면 신팔리에 있는 할머니순두부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두부로 깊은 맛을 내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메인 메뉴인 순두부와 제육볶음, 7~8가지 신선한 나물 반찬, 우렁이, 구수한 된장찌개 등으로 상차림이 풍성하다. 큼직한 냄비에 담긴 순두부는 식탁에서 끓여 먹으며 따뜻함을 유지한다. 비빔밥 그릇에 보리밥과 갖은 야채, 나물을 넣고 고추장, 참기름을 더해 비벼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포천 화적연캠핑장 —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고요한 캠핑의 밤
관인면 사정리에 위치한 포천 화적연캠핑장은 주변의 산정호수, 고석정, 한탄강 8경 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조용한 밤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깨끗하게 관리된 시설과 잘 갖춰진 개수대, 화장실은 캠핑의 편의를 더한다. 텐트와 화로 대여도 가능하여 겨울 캠핑을 더욱 쉽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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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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