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이데일리]설 연휴 포천 여행 어떠세요…화려함 뽐내는 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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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2-08-18 14:41본문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022년 설 연휴는 토요일부터 시작해 총 닷새간 이어진다. 짧지 않은 연휴 기간 중 가까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고 인적이 드문 밤에 더 아름다운 포천의 야간관광 명소 3곳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를 가로지르는 길이 200m의 한탄강 하늘다리는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하늘다리 난간을 따라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진다.
하늘다리 주변에는 다리의 경관조명 외의 민가 조명등이 전혀 없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로 연결될 것만 같은 신비로움도 느낄 수 있다.
▶위치 :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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